기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은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는 추세인 반면, 외국인 관광객 1200만 시대를 맞으면서 턱없이 부족한 숙박시설에 수익형 호텔이 주목 받고 있다. 수익형 호텔 투자자는 임대관리, 건물관리, 부동산중개비, 임차인과 관계없이 전문운영업체에서 운영을 하고 운영업체가 임차인이 되어 매월 월세를 받는 구조이다.





최근 객실 구분(개별)등기가 되는 정식으로 허가받은 호텔이 카지노관광복합리조트개발에 따른 미래가치와 저렴하고 실속적인 가격과 알찬 수익으로 단기간에 청약완료되었다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수도권 호텔에서는 파격적인 분양가인 1억원대로 실투자금 4-5000만원으로 약 560만원을 받아서 수익률 13% 이상을 올릴수 있어 인근지역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임대수익 원하는 퇴직자나 자영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진되었다 한다.





지하3층에서 17층건물로 호텔객실과 오피스텔 215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세대 인기많은 소형으로 뛰어난 평면설계는 물론 풀옵션으로 풍부한 수납공간, 내부 인테리어 등에 차별화를 꾀했으며 단기.장기 숙박객들이 선호하는 유럽스타일로 디자인되었다.





인근지역에 호텔객실보다 약 4천만원 가량 낮게 책정됐다는 점과 확실한 수익, 한류바람으로 인한 관광객들과 카지노등 복합리조트 개발에 대한 가능성이 단연 돋보여 불확실한 수익상품에 지친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으며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 지역은 대한민국의 첫관문으로서 국제공항과 국제항만과 가까운 지리적 잇점으로 국내 여행사들이 탐을 내는 자리로 이미 국내외 유명 여행사들과 mou계약으로 관광객들 숙박수요는 확보되었고 인근 2만여개의 산업단지내 회사들의 거래처 바이어들수요와 30만명 상주직원으로 인해 장기 수요자들도 넘쳐나는 상황이다.





주변의 숙박시설은 미비하며 낙후되어있고, 특히 관광객들이 숙박할 수 있는 호텔은 손가락으로 꼽을만 하다.





보통의 오피스텔과 다르게 호텔에서 운영을 책임지고 월세를 보장하기에 임대관리에 신경쓸필요도 전혀 없다.





인근에 cgv와 먹자골목등 중심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지하철역 30초 거리와 각종 고속도로로 사통팔달 교통도 편리하다. 진행중인 서남부 개발과 공사중인 수인선이 완공이 되면 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또한 정부사업으로 개발결정이 유력한 영종도 미단시티카지노 복합리조트사업과 드림아일랜드 개발이 진행이 됨에따라 파급효과는 더욱 커져, 이 일대는 지각변동이 일어날것으로 보이며 호텔의 프리미엄은 천정부지로 솟을 전망이다.





2023년까지 2조2천억이 투자가 되며 2017년 오픈할 예정인 카지노와, 호텔, 펜션, 워터파크, 해양전시관, 자연휴양림 등 고품격 레저단지가 조성이 되는 미단시티는 완공이 되면 한국의 전천후 관광기지로서 특히 외국인카지노에는 산자부조사에 의하면 고용20만명 연간관광객 2000만명 관광수입 10조원의 파급효과가 있을것으로 예상되며 카지노하나만으로도 인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날 예상이다.





또 2020년까지 2조4백억이 투자되는 드림아일랜드는 축구장430개, 여의도 1.1배의 크기로 316만㎡의 대규모 부지에 워터파크 및 아쿠아리움을 비롯해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마리나리조트, 테마공원, 골프장, 비즈니스 및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서며 이와 함께 진입도로 및 접속 인터체인지, 철도역,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도 건설된다.





완공후 연간 200만명 이상 이용할것으로 예상되며 미단시티와 드림아일랜드의 진행으로 인해 이 지역은 동북아 관광의 허브이자 대한민국의 최고 관광지로서 발돋움할 전망으로 호텔사업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인근 숙박시설이 미비한 실정과 호텔부지가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인지도높은 여행사와 운영사가 지하철역 30초거리의 지리적 잇점을 살려 호텔운영을 하고 향후 미단시티 외국인카지노복합리조트단지와 드림아일랜드가 개발이 되면 우리호텔은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프리미엄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2015년 7월 완공 예정이며 로얄층과 발코니가 서비스로 제공되는 객실호수부터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하며, 신탁사에서 등기시까지 자금관리해 안전하며 계약금 10%외에 잔금때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혀없어 부담이 없다. 또한 계약과 동시에 5년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며 내년 8월부터는 월세를 받을수 있다. 1가구 2주택 무관하며 임대사업자를 위해 1인당 4개까지 청약가능하다고 하며 선착순 100만원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선착순으로 호수지정하여 진행한다고 한다.



신청접수문의 : ☎ 02) 2642 - 04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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