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근환 겨울, 채소 가격도 반값으로 `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근한 겨울철 날씨에 채소 가격이 반값으로 뚝 떨어졌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10일 현재 배추와 양배추의 전국 평균 도매가격은 작년동기보다 64.5%나 하락했다.



    실제로 서울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일평균 기온은 영하 0.8도로 작년동기인 영하 6.6도보다 5.8도나 상승했다.



    무(-23.5%), 시금치(-46.4%), 적상추(-43.2%), 당근(-80.2%), 열무(-54.5%), 감자(-27.5%), 애호박(-32.8%), 오이(-48.3%), 파(-43.0%), 양파(-54.9%) 등 대부분 야채류 가격이 폭락했다.

    이는 이번 겨울철 날씨가 예년보다 따뜻해지면서 채소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채소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대규모 겨울채소 할인전을 진행한다.


    채현주기자 ch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기황후` 냉궁 끌려가는 백진희에 계략 드러낸 하지원‥냉궁 뜻은?
    ㆍ`광안대교 추돌사고`로 1명 사망··사고수습중 뒤차에 치여
    ㆍ아무리먹어도 날씬한여성! 알고보니
    ㆍ211대란, 새벽부터 무슨 일? 아이폰5S·갤럭시노트3 `10만원대`
    ㆍ“공기업 개혁 철저히” VS “현오석 경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진공, AX 혁신 박차…中企 AI 대전환 중장기 추진계획 확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과 기관 혁신을 위한 ‘2026년 제1차 AX혁신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AX혁신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이사...

    2. 2

      "최저가 중국산 몰려온다"…멈춰있는 한국 생태계 '비상'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는 "한 중국 기업이 한국 발전사와 집단에너지사 등을 컨택해 그린암모니아를 저렴하게 판매하려 한다"는 얘기가 돌았다. 그 소문은 올해 1월 말 서울대 에너지이니셔티브(SNUEI) 연구단 교수진 등이...

    3. 3

      모두투어 창립 37주년…우준열 사장 "변화·혁신으로 여행시장 대응"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와 대내외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창립 37주년을 맞아 이같이 밝히며 패키지 시장 재편 국면에서 고객 경험 중심의 질적 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