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분식회계설에 급락세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은 장 초반 11.89%까지 급락했으며, 오전 9시 54분 현재 어제보다 4.59% 내린 7천6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대우건설이 회계 조작을 통해 1조7천억원 규모의 부실을 감춰온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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