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일상셀카, 여신 미모+볼륨 봄매 `아름다워`

입력2014.02.07 13:58 수정2014.02.07 13:58

방송인 자밀라의 일상셀카가 화제다.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맞다.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 남자친구가 바람 피워 많이 싸웠다"며 급 노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가족들의 이사로 간 두바이에서 남자친구를 만났다. 2년정도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자밀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침대에 누워 곰인형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가 하면, 여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아찔한 볼륨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밀라 급노화이유 그 남친 누구길래 자밀라 몸매 대박" "자밀라 몸매 운동도 운동이지만 타고난듯" "자밀라 일상셀카 여신이네 부러워" "자밀라 일상셀카 섹시하다" "자밀라 셀카 고혹적이다" "자밀라 몸매 최강인듯" "자밀라 셀카 관능미 넘친다" "자밀라 셀카 미모 몸매 부족한게 없네" "자밀라 몸매 진짜 질투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자밀라 미니홈피)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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