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처 일정]







▲ 화요일 (4일)

[거래소]

한국거래소, KRX국민행복재단 2013년 KRX사회공헌(수 조간)

[상장식]

* 거래소 오전 8시, 한국정보인증 상장식(현대증권 주관)

[금투협]

투교협, 교원대상 금융투자분야 온라인 직무연수과정 운영

금투협, 자산유동화증권 과정 개설

금투협, 부산경제진흥원과 특화금융아카데미 개최

[금감원]

[업계]

신한금융투자 : 선물옵션세미나(토)

대우증권 : ELS 출시

우리투자증권 : ELS 출시

하나대투증권 : ELS 출시

현대증권 : 역삼지점 투자설명회



▲ 수요일 (5일)

[거래소]

[금투협]

금투협, 금리파생상품 과정 개설

금투협, 인도증권업협회와 MOU 체결

금투협, IB Deal 사례 연구 과정 개설

[금융위]

오후2시, 금융위 정례회의

금융위 개최결과

- 금융투자업 변경인가 의결 (14시 금융위 의결후)

[금감원]

14.1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목 석간)

[업계]

신한금융투자 : ELS·DLS

현대증권 : 업계 최초 독자 체크카드 `able 카드` 출시!

미래에셋증권 : 일산지점 세미나

삼성증권 : 수요 사장단 회의



▲ 목요일 (6일)

[금투협]

금투협, 증권사 내부통제 과정 개설



▲ 금요일 (7일)

[거래소]

한국거래소, 종목별 사상최고가(코스닥시장) (월 석간)

[금융위]

[금감원]

2013년 재무제표 감사보고서 감리결과 분석(금 조간)

[금투협]

주간회사채발행계획



▲ 국제일정

월요일, 중국 1월 비제조업 PMI

월요일-목요일 중국 휴장

목요일 ECB 통화정책회의(금요일 반영)?

금요일 중국 1월 HSBC 서비스 PMI

금요일 미국 1월 실업률(주말 -월요일 반영)

[월요일] FOMC 이후 금융시장 동향 정리+종합

[목요일] ECB 통화정책회의 전망

/연준 테이퍼링으로 글로벌 유동성에 대한 우려 가중

/시장 전문가들, 연준 유동성 회수에도 시장 유동성은 충분하다는

입장도 내놓고 있음

/유로존이 미약한 회복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추가 부양책 필요?

[금요일] 버냉키 물러간 자리 실업률은?

1월 실업률 공개, 실업률 6.7% 예상

시장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올 것인가,

호지표는 지속적으로 주식시장 호재로 해석될까?







[주간 이슈 후보]





//`미국 부채한도 협상` 임박 .. 영향은

. 미국 부채한도 협상 시한 도래 ..글로벌 금융시장 또 다른 불안요인 - 김민지(리)

. 환율 변동성 확대, 증시 영향은 - 이인철(리)

. 출연 : 신동호



* 미국 국가부채한도 협상 임박... 현지시각 2월7일 협상 마감일(재무부 특별조치로 실제 시한은 2월말 전후)

. 현 법정 부채한도 16.7조 달러 한도 적용 유예된 상태

. 민주-공화 양당 막판까지 기존 입장 고수

. 오바마 대통령, 조건없는 부채한도 상향 주장

. 공화당 오바마케어법 수정 요구 등 단서 요구

. 전문가, 디폴트 직전까지 가는 막판 협상 가능성 우세

. 이럴경우 2월말 전후 미국 단기 금리 급등하고 신흥국 위기와 맞물려 변동성 커질수도

. 세계증시 파장과 우리증시 영향









//증권사 올해 새 먹거리는

. 증권사 4Q 실적, 적자폭 확대(9개월만 결산)

. 2월부터 증권사 카드업 진출 가능(현대 등 준비 상황)

. 금융결제원 결제망 활용 현금IC 카드 서비스 시작(2월)

.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 파장에 출시 시기는 미뤄질 수도

. 3월 소득공제 장기펀드 출시 준비상황 등

. 3월 온라인 펀드코리아 출범 앞두고 분위기



//한맥사태 재연 막는다, 실효성은

. 2월부터 주문일괄 취소 기능(킬 스위치) 도입

. 주문 오류시 모든 회원 신청에 따라 주문 일괄 취소 기능 도입

. 킬 스위치 허와 실은..전문가 전망

. 그외 재발 방지책은 ?





//국민연금 후속



//머니무브 `중위험중수익` 대세







[취재일정]





1. 이인철



. GFC T/F



. 파생본부 협찬 기획





//환율변동성 확대, 증시 영향은 - 리포트(장중 반영)

. 미국 테이터링 영향, 당분간 원달러 환율 제한적 상승

. 달러당 1100원선은 넘지 않을 듯

. 단기적으로 수출주들은 수혜 예상

. 전문가 변동성 줄면 증시 큰 충격은 없을 것

. 이미 시장에 예상된 이벤트로 국내 경제 펀더멘털 견조해 영향 미미

. 다만 신흥국 불안과 중국 경제 부진 지속된다면 원화 약세 불가피





2. 정경준

* 동양증권, 4일 매각 관련 예비입찰 마감

-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

- 26일 우선협상대상장 선정 예정



* 현대증권, 체크카드 출시..업계 최초 독자브랜드 카드업 진출 관련 (카메라 신청)

- sk플래닛과 업무 제휴조인식 예정(오후 3시, 현대증권 본사)

- 오케이케쉬백 등 체크카드 서비스 관련 업무 제휴



* 삼성전자, 재평가 논란

- 스마트폰 향후 성장성에 대한 논란 일면서

- 외국계 증권사 중심으로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요구

- 현재 1.1% 수준이 시가배당률 규모로 2.5%까지 늘리고

-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당 배당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

- 문제는 현재 외국계 주주비중이 49%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 해외로의 자금유출 우려

- 결국, 주주가치제고냐 아니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탄 준비냐 하는 논란 분분



* 증권주 바닥쳤다

- 1월말 현재 증권업종 PBR(주가순자산비율) 0.6배

- 장부가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

- 10년이래 가장 낮은 수준

- 금융위기 한창이던 2007년에도 2.0 기록

- 지금은 결국 향후 구조조정 이후 옥석가리기 필요한 시점

- 결국 정부 주도발 시장개편을 통해 증권 업종 수익성 개선 기대

- 문제는 이들 중에서 누가 살아남느냐 하는 것



* IPO 시장 `된서리`

- 법원이 대우증권에 중국 고섬 공모주 투자자 손해 50% 배상 판결

- IPO 과정에서 주관사로서의 재무제표 검증 과정을 재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

- 문제는 이런 결정이 내려지다보니

- IPO 주관 증권사의 재무제표 검증 작업이 깐깐해 지면서

- 비용 증가

- 현행 코스닥 상장시 수수료는 대략 2~3억원 안팎

- 적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검증까지 요구받다 보니, 왠만하면 IPO를 중단하는 분위기도 우려됨

- 이런 상황에서

- 거래소는 올해 100개(유가 30개, 코스닥 70개) 상장 시키겠다는 계획인데,

- 실제 가능할지 여부 미지수

- 관련해서 업계내 불만도 팽배





3. 조연



* 시황 당직

/미 추가 테이퍼링 확인한 코스피, 1% 넘게 하락하며 글로벌 증시와 동조화..외인도 4천여억원 순매도

/반면 기관은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사자`에 나서..당분간 외국인과 기관의 줄다리기 양상 전망

/증권가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증시와 동조해 움직인 뒤 뒤로 갈수록 신흥국 내 차별화 부각되며 낙폭 회복할 것"

/일부에선 증시 혼조한 지금, 1월 부진했던 대형주가 반등할 시점이란 분석도 제기







4. 김민지

[11시 전화연결] 중국 성장 둔화 우려 고조

10시: 중국 비제조업 PMI 예상치 50.5 (이전 51)

/주말 발표된 중국 1월 제조업 PMI지수는 6개월래 최저치 기록

/정부 당국, "제조업은 성장 추세에 있지만 `춘제`의 영향으로 성장 속도가 다소 둔화한 것"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일시적인 것인가 아니면 현실화 되는것인가?

/블룸버그통신: 6조 달러에 이르는 중국의 그림자금융과 지방 정부 부채로 인한 신용 경색에 대한 우려가 제조업 경기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

/중국 1월 국가통계국 비제조업 PMI지수 오늘 10시 발표



[목요일] ECB 통화정책회의 전망

/유로존 디플레 우려 고조

/유로존 소비자 물가 상승률 넉 달 연속 1% 하회(ECB 목표치 2%에 크게 부족)

/그러나 블룸버그통신은 최근 시장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CB 와 BOE가 오는 6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게 지배적이라고 보도



[금요일]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 근거는?

/미국의 1월 실업률 발표 예정 (현지시간 금요일 오전 8시반)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 결정이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기인한 것이라면 실업률은 어느정도 수준?

/신흥국 충격이 부메랑되어 미국 경제에 타격 미칠 가능성도 무시 못해

/미국 경제 얼마나 견조한 것인지 전문가 코멘트 종합

**신흥국 통화가치, 테이퍼링 관련 이슈 지속적으로 주시



5. 신동호



이슈N

[리포트] 증권사 코스피 전망치 하향조정



- 신한금융투자가 올해 코스피 예상밴드를 1800~2200선으로 하향 조정. 종전 연간 예상 밴드 1850~2320선.

- 현재의 이익성장세로는 코스피가 2320선까지 오를 수 없을 것으로 예상

- 최근 국내 기업의 실적쇼크, 중국 금융시장 불안, 신흥국 위기, 미국 테이퍼링 부작용 등 1월 한달 여러 글로벌 악재가

겹치면서 단기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신한금투 뿐만 아니라 다른 증권사들도 예상밴드를 조금씩 내리고 있음







[취재중] 선진국 증시 `떠오른다`

- 국내 증시 박스권 갇혀있고 은행 정기 예금 2% 머무른 가운데. 해외주식 인기, 지난해 외화주식 결제금액 54억7700만달러

(2012년 29억3700만달러에 비해 86% 급증)

- 특히 해외 주식중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주식 직접 투자 증가비율이 큼.

- 전문가들은 경기순환 주기상 미국과 선진유럽은 변동성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확장국면에 위치해 있지만, 미국주식이 가장 선호된다는 설명

- 미국주식은 지난해말 자금유입이 급증한 유럽주식과, 기대수익률 대비 위험이 높아진 일본주식보다는 금리상승으로 벨류에이션의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것.

- 여기에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도 다양해짐. 미국과 유럽 등 주식은 1주 단위로 매매가 가능.

- 대부분 HTS와 모바일 거래가능...이러한 상황에서 선진국 증시가 떠오르고 있음.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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