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박주호 골 세리머니, 일명 세배 세리머니 '감동'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구자철 세리머니가 화제다.
ADVERTISEMENT
이후 두 사람은 골 세레머니로 팬들에게 골 세배를 선물했다. 설 명절을 맞아 한국에서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큰절을 한 것이다.
한편 이번 시합은 두 선수의 활약에 힙입어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