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한문식함`, 13번째 유도탄고속함 해군에 인도 `승조원은 4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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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27일 유도탄고속함 13번함인 `한문식함`을 해군에 인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2번함인 `홍대선함`의 인도에 이어 열세 번째 함을 인도한 것이다.
2011년 12월 한진중공업에서 건조를 시작한 한문식함은 해군의 인수시운전 및 국방기술품질원의 정부 품질보증 활동 과정을 거친 후 해군에 인도되었으며, 앞으로 2개월간의 전력화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실전 배치된다.
유도탄고속함은 해군의 노후 고속정을 대체하는 함정으로, 연안·항만 방어 및 초계 임무를 수행하고, 함대함유도탄과 76㎜ 함포 등 최신 무기를 탑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승조원은 40여 명이며 450t급인 유도탄고속함의 최대 속력은 40노트(74km/h), 스텔스 건조공법과 주요 구역에 대한 방탄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생존성을 향상시켰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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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조원은 40여 명이며 450t급인 유도탄고속함의 최대 속력은 40노트(74km/h), 스텔스 건조공법과 주요 구역에 대한 방탄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생존성을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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