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라이브 재즈 음악을 감상하며 뷔페 디너를 즐길 수 있는 2014재즈인 더 시티(Jazz in the City)- ‘비 마이 발렌타인(Be My Valentine)’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호텔 등 1층에 위치한 실내 연회장 크리스털볼룸에서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21일 그리고 화이트 데이인 3월 14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재즈 아티스트 허진호를 비롯한 다수의 아티스트가 다시 한 번 반얀트리를 찾습니다.



버클리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 학부장 및 교수로 재직 중인 허진호는 국내외 각종 재즈페스티벌 및 KBS 클래식 오디세이, MBC 수요예술 무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입니다.



3일 동안의 공연에서는 마이 퍼니 발렌타인(My funny valentine), 마이 원 앤 온리 러브(My one and only love), 아이위시 유 러브(I wish you love)를 포함한 다양한 사랑 노래를 재즈 선율에 맞춰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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