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수 민보라, 호텔서 선글라스 끼고 ‘럭셔리상속녀’ 느낌 제대로
[패션팀] 댄스트로트 가수 민보라가 파타야 힐튼에서 럭셔리 상속녀를 완벽 재연했다.

사진 속 민보라는 타원형 쇼파 위에 앉아 파타야의 풍경을 응시하고 있다. 데님 팬츠에 티셔츠의 간단한 차림인 그의 모습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부티’가 흐른다. 작은 얼굴을 반쯤 가린 선글라스가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해줘서다.

민보라를 ‘럭셔리 상속녀’로 만들어준 선글라스는 영국풍 정통 하우스 브랜드 바그 아이웨어(VARG EYEWEAR)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광학기술에 유럽의 최신 디자인, 일본의 첨단 기술이 접목돼 탄생한 결과물이다.

한편 민보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글라스 하나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지나”, “저 브랜드 백화점에서 본 듯”, “몸매 대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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