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문신 무슨 의미? 역시 최강 딸 바보 아빠 인증 ‘훈훈~’
[연예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문신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 중에 추성훈의 발바닥에 있는 문신이 공개됐다.

이 날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는 오키나와를 여행하던 중 함께 수영장을 가서 물놀이를 즐겼다.

사랑이에게 수영을 알려주고 싶었던 추성훈의 소원대로 사랑이는 물놀이를 좋아해 즐거운 데이트를 즐겼다.

그런데 물속에서 정신없이 수영을 하던 추성훈의 발에 의문의 문신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는데 그건 바로 발 문양의 문신이었다.

알고 보니 이 문신은 추성훈이 딸 사랑이가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찍은 발 도장을 자신의 발바닥에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추성훈 문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문신 사랑이 발이라니 정말 감동이다” “추성훈 역시 딸바보 인증 제대로다” “추성훈 문신까지 할 정도로 사랑이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코엔)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정인영 맥심 완판녀 등극… 업계‘비상’
▶ 크레용팝, 영화 ‘레고 무비’ 주제가 불러
▶ 비 뮤직뱅크 1위 바로 차지“정말 감사합니다”
▶ ‘예쁜남자’ 이장우, 아이유와 이별에 폭풍눈물
▶ 두브로브니크 꽃누나 단체사진, 네티즌 “하나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