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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인운용, 라이온켐텍 화재에 `화들짝`‥7.8%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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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제품 생산설비 화재로 가동중단 조치를 내린 라이온켐텍 때문에 브레인자산운용이 울상을 짓고 있다.



    브레인자산운용은 현재 라이온켐텍 지분 79만6천여주, 7.8%를 보유하고 있다.



    라이온켐텍은 2개월 전 코스닥에 상장한 합성왁스 제조업체로 지난 2일 대전 문평동 공장설비 신설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기존 인조대리석 생산설비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사실상 인조대리석 부문이 회사의 성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라이온켐텍은 3일 장이 시작하자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하락(14.84%)했고 증권사들은 이번 화재가 향후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코멘트를 내놨다.



    브레인자산운용은 라이온켐텍이 상장한 이후 두달 여간 꾸준히 장내매수 등을 통해 지분보유를 늘려 지난달 30일 7.8% 지분보유 공시를 했고, 새해를 맞아 첫거래일에 화재소식을 접한 상황이다.



    브레인자산운용은 "전체자산에서 라이온켐텍 투자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미미하다"고 말한 뒤 "이번 화재가 기술이나 노하우를 잃은게 아니라 생산 시설의 일시적 유실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회사측(라이온켐텍)의 공식적인 세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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