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27일 중국 KUNSHAN GOVISIONOX OPTOELECTRONICS CO. ltd사와 81억4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8.90%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