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자산운용은 27일 리바트 주식 50만주(지분 2.90%)를 시간외 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이 9.33%로 줄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