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빈폴아웃도어가 18일부터 방영되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제작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빛나는 별인 여배우 천송이(전지현 분)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것으로, ‘내조의 여왕’, ‘넝쿨째 들어온 당신’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바람의 화원’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빈폴아웃도어는 드라마 출연진들의 글램핑룩을 협찬할 예정이며, 빈폴아웃도어 모델이자 드라마 타이틀롤을 맡은 김수현은 매력적인 도민준 캐릭터에 맞는 어반 아웃도어룩을 입고 등장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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