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30세 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본격적인 인력 감축에 나섭니다.

현대상선은 지난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희사 측은 희망퇴직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퇴직금과 함께 최대 12개월어치의 임금과 2년치 자녀 학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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