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봉·한덕현 교수 '한미 자랑스런 의사賞'
국내 미개척 분야였던 정신신체의학에 30년간 매진해온 고 교수는 신체질병과 정신과의 상관관계 분야 권위자다.
한 교수는 2006년 미국 하버드 의대 뇌과학연구소 전임의로 활동했으며 국내에서는 인터넷 게임 중독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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