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27일 SK플래닛과 휴대폰 인증서 보관서비스 구매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4.1% 규모다.

계약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