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파스트는 27일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8억7700만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25억7100만 원, 당기순이익은 6억7400만 원을 기록했다. 각각 10.9%, 203.6% 늘어난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