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택배로 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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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에 발표되는 제24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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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공인중개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격증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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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교부 대상자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접수 당시 서울에 주소를 둔 사람이다. 택배 서비스를 원하는 합격자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q-net.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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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은 11월 27∼29일이며, 택배료는 수신자 부담으로 2400원이다.



신청자는 12월 4일부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받아볼 수 있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인중개사 합격자 택배서비스 왜 서울만 하나요", "공인중개사 합격자 택배 나는 공짜인줄", "공인중개사 1차 2차 합격자 다 발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인중개사 합격자 (사진=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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