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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로아의 워너비] 자신의 숨은 매력 어디까지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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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물론 누가 봐도 예쁜 외모는 있지만요. 하지만 제아무리 미인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이도 자신만의 콤플렉스는 있습니다. 또 반대로 예쁘다는 소리를 가뭄에 콩 나듯이 듣는 이라도 분명히 예쁜 부위가 있고요. 사람마다 누구나 장단점이 있는 거니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매력과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는 코가 미워’, ‘나는 얼굴이 안 예뻐’라며 단점만 부각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건 예쁜 얼굴도 미워보이게 하는 행동입니다.

    이번 김로아의 워너비 7호 모델은 누가 봐도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가진 장점을 제대로 알지 못해서 상당히 매력을 감추고 있더군요. 김로아 원장이 숨겨진 모델의 매력을 어디까지 끌어냈는지 지금부터 공개하겠습니다.

    ‘김로아의 워너비’는 매 주 1명의 모델을 선정해 엔끌로에 김로아 원장에게 헤어 솔루션을 받고 그대로 헤어스타일 체인지를 해 줍니다. 그리고 김로아 원장으로부터 꾸준히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법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회는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돌아갑니다. 이미 메일(news@bluenews.co.kr)로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사진을 포함한 지원서를 보내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7호 모델의 고민은?



    회계 관련 회사에 다니는 37세 여성입니다. 저는 지금 머리를 기르고는 있지만 어떻게 만져야 할지를 몰라서 항상 묶고 다닙니다. 펌도 한지가 오래 돼서 지저분해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늘 염색을 해서 검은 머리는 거의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이마가 넓다고 생각돼서 항상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데 이게 참 고민이에요. 사실 늘 앞머리가 있으니까 상당히 답답한데 앞머리가 없으면 이마도 너무 넓어 보이고 안 어울릴 것 같아서 기르지는 못하겠어요. 더 나이 들어서도 계속 앞머리를 내리고 다녀야하는 건지 은근 스트레스에요. 정말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했으면 좋겠어요.

    √ 김로아 Check



    모델은 치명적인 두피를 가지고 있어요. 오리지널 지성에 예민하기까지 해서 두피에도 여드름이 나는 타입이죠. 그렇다보니 모발이 너무 가라앉아 있는 것이 단점이에요. 어깨 넓이나 얼굴 크기 대비 두상 사이즈 등 비율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모발이 너무 두상에 붙어버려서 얼굴이 되려 커 보이기까지 해요. 그렇다고 헤어에 볼륨을 잔뜩 줘서 살리면 자칫 뚱뚱해 보여서 더욱 역효과를 줄 수 있어요.

    모델은 얼굴형이 참 예뻐요. 보통 동양인은 얼굴의 아웃라인이 안 예뻐서 안쪽 중간에 포커스를 주는데, 모델은 바깥라인이 예뻐서 바깥쪽으로 포커스를 주면 좋을 타입이에요. 얼굴 라인 하나는 기막히게 타고 났네요.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타고난 볼 살 때문에 팔자 주름이 짙어요. 이 부분을 케어해 주는 헤어스타일을 해야겠어요. 현재 헤어 컬러는 오렌지 옐로우인데 나쁘지는 않아요. 하지만 민낯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는 아니에요. 좀 더 생기 있어 보이는 컬러로 체인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김로아 Solution

    모델의 장점은 상당한 동안이라는 점이에요. 이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보죠. 일단 두피가 워낙 예민한 지성이라 두피 보호제도 충분히 발라 줄 거예요. 그리고 이왕이면 병원이나 헤어숍에 가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두피 관리를 받으라고 권하고 싶어요.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두피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한데 워낙 두피 상태가 안 좋으니까요.

    헤어 컬러는 구리 빛으로 염색해서 얼굴에 생기를 줄 거예요. 그리고 얼굴의 바깥라인이 예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돋보일 수 있도록 전형적인 영국식 라운드 밥 스타일로 커트를 할게요. 얼굴에서 가장 날씬한 턱선 부위를 살짝 감싸는 정도의 길이가 될 것 같아요. 딱딱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약간 동그랗다는 느낌이 날 거예요.

    다행히 헤어라인도 괜찮은 편이라서 앞머리는 살짝 옆으로 해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뱅 스타일이지만 한결 내추럴하고, 살짝 옆으로 가도록 앞머리는 커트할게요. 모델에게 미디엄 헤어는 더 뚱뚱해 보일 수 있어서 안 어울리니까 나중에라도 하지 않도록 하세요.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이 완성될 것 같네요.

    √ 변신 중...

    ▲ 헤어 염색



    ① 구리 빛 컬러로 염색을 합니다.

    ② 헤어 컬러와 어울리게 눈썹도 염색을 합니다.

    ③ 염색으로 인해 예민해져있을 두피에 유·수분 밸런스 앰플을 바르고, 모발에는 수분팩을 발랐습니다.

    ▲ 헤어 커트



    ① 앞머리 먼저 가볍게 잘라 줍니다.

    ② 길었던 머리를 라운드 밥 스타일로 커트 시작!

    ③ 앞머리 볼륨 주면서 무겁지 않은 뱅 스타일로 마무리 커트 합니다.

    -첫 번째 스타일-



    ① 드라이를 시작합니다. 정수리에 살짝 볼륨 주면서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듯이 정리했습니다.

    ② 헤어 제품을 사용해 약간 지저분한 느낌으로 마무리합니다.

    ③ 내추럴하면서 세련된 여자로 변신했습니다.

    -두 번째 스타일-



    ① 헤어를 동그랗고 차분하게 드라이 합니다.

    ② 앞머리도 뱅 스타일로 내립니다.

    ③ 러블리 걸로 변신 완료!

    √ 퍼펙트 체인지



    모델은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두피가 가장 큰 문제였어요. 두피 때문에 모발이 눌리고, 그로 인해 얼굴까지 커보였으니까요. 긴 헤어가 안 어울리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현상 때문에 과감히 단발 커트를 했어요. 그리고 얼굴형과 턱 선이 워낙 예뻐서 다소 짧은 단발 커트로 장점을 부각시켜줬어요. 단발이지만 그러데이션을 주면서 커트했기 때문에 훨씬 생동감 있어 보일 거예요. 무엇보다 앞머리가 눌리는 답답함을 없애기 위해서 최대한 볼륨감을 살리면서 내추럴하게 커트를 했습니다. 구리 빛으로 염색을 해서 얼굴은 한결 밝고 깨끗해졌어요. 눈썹도 염색해서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줬고요. 전체적으로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동시에 풍기는 얼굴로 바뀌었어요.



    ★김로아 원장은...

    ·2012년 현 엔끌로에 원장

    ·이경민 포레(아베다 크리에이브팀)

    ·이희헤어(교육팀, 아트팀, 대표이사 역임)

    ·필립&가이(런던, 뉴질랜드 근무), 유스케살롱(오사카 근무)

    ·비달사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수료

    ·현 KBSW ‘버킷리스트’ 출연 중.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일반인 뷰티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뷰티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각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최고의 테크닉을 갖고 있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 각자의 두상과 얼굴에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함께 찾고, 그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끔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원하시는 분은 아래 4가지 정보를 메일(news@bluenews.co.kr)로 보내 주시면 연락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 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할 기회를 드리며, 스타일 변신 과정은 한국경제TV 블루뉴스에서 사진과 함께 기획 기사화됩니다.

    헤어는 KBS W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버킷리스트` 출연자 엔끌로에 김로아 원장이 참여하는 `김로아의 워너비` 코너에서, 메이크업은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책임지는 `메이크업AtoZ` 코너에서 다룹니다. 기간은 `오픈런(Open Run)`입니다. 이 기획이 끝나는 그 날까지 계속 모집한다는 말이죠.

    그럼 스타일 변신을 꿈꾸는 분들, 블루뉴스가 기다릴게요!

    1. 얼굴 정면 사진 1장(보정을 거치지 않아야 합니다)

    2. 원하는 분야(헤어-메이크업 중 택일)

    3. 출생연도, 성별(남성도 응모 가능합니다)

    4. 연락처(휴대폰 번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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