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모교 동국대에 장학금 1억 쾌척 입력2013.11.19 21:23 수정2013.11.20 05:1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대(총장 김희옥·왼쪽) 연극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소녀시대 서현(본명 서주현) 씨가 19일 모교에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서씨는 “큰 꿈을 가졌지만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친구들을 돕고자 졸업을 앞두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석방에 일요일에도 '탄핵촉구' 행진…10만명 집회신고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에 일요일인 9일에도 10만명 규모 집회가 예고됐다.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시민·노동단체 1500여개가 참여 중인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 2 지각쟁이 '신입사원' 연차 잘랐더니…"2000만원 달래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근무태도가 엉망인 직원이어도 그의 연차휴가 사용 신청을 거부했다면 100만원의 위자료를 물어줘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근로자의 부실 근태에 대한 징계와 법적 권리 통제는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며 ... 3 교각붕괴 사고가 준 교훈…"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 [대륜의 Biz law forum]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