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혼혈 소녀 `앵두` 공개‥귀요미 매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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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소녀`
배우 엄앵란의 혼혈아 손녀 앵두가 공개됐다.
▲ 엄앵란 혼혈아 손녀 앵두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1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엄앵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47세 노총각 아들을 장가 보낸 엄앵란의 심경과 특별한 며느리 사랑에 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스튜디오에는 엄앵란의 손녀 앵두가 깜짝 출연했다.
앵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얼굴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엄앵란의 첫째 딸 강경아는 딸 앵두의 이름에 관한 질문에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천사인 엄마 이름 중 `앵`자를 따서 지었다"고 설명했다.
엄앵란 손녀를 본 누리꾼들은 "엄앵란 손녀 너무 귀여워", "엄앵란 손녀 아역배우로 데뷔하자", "엄앵란 손녀 얼굴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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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손녀를 본 누리꾼들은 "엄앵란 손녀 너무 귀여워", "엄앵란 손녀 아역배우로 데뷔하자", "엄앵란 손녀 얼굴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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