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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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달러 환율이 평균 1066.80원으로 전달보다 20원 가량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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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10월 수출 물가는 전월보다 1.9% 하락하며 넉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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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2% 하락했지만 환율 하락이 물가상승률을 추가로 하락하게 한 요인이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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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화학제품과 제1차 금속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1.9% 하락했으며 수산물을 중심으로 농림수산품은 전월대비 2.6% 상승했습니다.



국내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수입물가는 원유 등 국제원자재 가격과 원화환율이 내리며 전월대비 2.4% 하락하며 두달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하락 등으로 수입물가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8% 하락했습니다.



원재료는 전월대비 3.6% 떨어지며 낙폭이 컸고 석탄과 석유제품 및 전기 전자기기 등으로 중심으로 중간재는 2.0% 하락했습니다.



자본재와 소비재는 전월대비 각각 1.2%와 1.1% 하락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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