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61기 남자1호 초콜릿 복근 (사진= SBS `짝`)







`짝` 61기 남자 1호가 자신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짝`61기 에서 현재 미래에셋생명 은퇴 설계 센터에 재직 중인 남자 1호가 훤칠한 외모로 첫인상부터 많은 여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좋아하는 건 운동을 좋아한다. 혹시라도 운동 관심 있는 분은 저에게 문의하시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자기소개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1호는 "정말 여자도 술도 다 끊고 진짜 운동만 열심히 했었다"며 "정말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다"고 전했다.



또 그는 "보디 프로필을 찍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그러한 목표를 세우고 지금 하나하나 이루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남자 1호의 보디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자 1호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초콜릿 복근과 탄탄하게 다져진 가슴 근육을 선보여 그의 말이 사실임을 입증했다. 또 그동안 그가 취득한 각종 자격증 역시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남자 1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민정 얼굴에 신세경 몸매, 현아 섹시함을 갖춘 여자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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