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올해 배당과 관련해 보통주 기준으로 올해 평균 보통주 주가의 1% 수준(중간배당 포함)을 고려하고 있다고 6일 공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아직 확정되기 전 금액으로 내년 1월 개최될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변경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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