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신한명품 지속수익추구형 ETF랩(전환형)` 10차 상품을 오는 8일까지 5영업일간 한정 판매합니다.



신한명품 지속수익추구형 ETF랩은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험자산의 보유기간을 조절하는 매매기법을 활용하는 상품으로, 위험자산 보유기간을 연중 30% 이내로 제한해 시장위험 노출도를 최소화하는데 주력합니다.

주요 운용전략은 최근 12년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용성과가 가장 우수한 전략을 기본으로 활용하며, 추가적으로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만의 자체 고유모델을 적용하여 운용에 반영하는 전략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목표수익률(6~8%)을 달성하게 될 경우 수익실현을 통해 유동성자산인 랩 전용RP(환매조건부채권) 또는 MMW(머니마켓랩)로 자동 전환되며, 또한 ETF 매도시 별도의 증권거래세(0.3%)가 발생하지 않아 비용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운용기간 동안 6~8% 수준의 목표수익을 추구함으로써, 낮은 시중금리 대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투자 포인트입니다.

또 국내상장 ETF를 편입, 운용해 매매차익 비과세로 인한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중위험·중수익’, ‘절세형’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6월에 출시된 `신한명품 지속수익추구형 ETF랩` 1차 모집분이 53영업일 만에 약 7.5% (제비용 차감후, 9월 3일 기준)의 운용수익률을 기록해 목표수익 달성 후 운용이 종료되었고 이후 현재까지 모집이 진행된 2차부터 9차의 운용성과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운용으로 인한 추가 수익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말했습니다.

`신한명품 지속수익추구형 ETF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연간선취 1.0%, 연간후취 1.4%(총 연 2.4%) Wrap 수수료가 발생되고, 중도해지 시에는 일정 비율의 중도해지 수수료가 부과되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이 상품은 다양한 사례분석을 통한 고유모델을 적용해, 시장 변동성 노출을 최소화 시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시장 변동성에 관계없이 일정수준의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신한명품 지속수익추구형 ETF랩’은 향후 신한금융투자의 대표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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