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1일 KT와 92억70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2.5%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