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규제에도…소상공인 형편 그대로
응답자의 51.3%는 최근 1년간 경영수지가 ‘현상 유지’라고 답했고, 적자가 지속되거나 적자 폭이 커진 경우는 각각 17.8%, 23.1%였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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