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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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대표이사 고광현)의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루나(LUNA)가 탑 모델의 스킨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은 ‘워셔블 비비커버’(Washable B.B.Cover)을 출시했다.
애경에 따르면 신제품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는 에센스 필름이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되는 기술력으로 일명 ‘딱풀비비’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피부표면에 에센스 필름이 균일하고 얇은 케어막을 형성해 강력한 부착력을 구현하고 케어막 위로 커버분체들이 고르게 도포돼 바르는 즉시 피부에게 밀착돼 오랫동안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시킨다.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는 에센스 필름이 케어막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끈적임 없이 얇고 고르게 발려 가을과 겨울철에 사용하기 유용한 아이템이라는 점이 특징이라는 것. 또한 미온수가 닿으면 에센스 필름이 녹으면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져 이중세안 필요 없이 폼클렌징 만으로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피부에 활력을 주는 아보카도 펩타이드 성분과 구아바, 다시마, 아르간 등 80여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지속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 차단(SPF 50+ PA+++),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화장품이며 피부과 피부자극시험을 완료했다.
신제품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 출시기념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전용 브러시 ‘듀얼 베이스 브러시(Dual Base Brush)’를 무료증정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애경에 따르면 신제품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는 에센스 필름이 바르자마자 피부에 밀착되는 기술력으로 일명 ‘딱풀비비’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피부표면에 에센스 필름이 균일하고 얇은 케어막을 형성해 강력한 부착력을 구현하고 케어막 위로 커버분체들이 고르게 도포돼 바르는 즉시 피부에게 밀착돼 오랫동안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시킨다.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는 에센스 필름이 케어막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소량만 사용해도 끈적임 없이 얇고 고르게 발려 가을과 겨울철에 사용하기 유용한 아이템이라는 점이 특징이라는 것. 또한 미온수가 닿으면 에센스 필름이 녹으면서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져 이중세안 필요 없이 폼클렌징 만으로도 깨끗한 세안이 가능하다.
피부에 활력을 주는 아보카도 펩타이드 성분과 구아바, 다시마, 아르간 등 80여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에 지속적으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자외선 차단(SPF 50+ PA+++), 미백, 주름개선의 3중 기능성화장품이며 피부과 피부자극시험을 완료했다.
신제품 ‘루나 워셔블 비비커버’ 출시기념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전용 브러시 ‘듀얼 베이스 브러시(Dual Base Brush)’를 무료증정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