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부한 임대수요 자랑하는 대학가 대학가 정문 앞 투자자 발길

- 층고 4.4M 복층오피스텔의 높은 선호도



용인에버라인 강남대역 앞 강남대학교 주변은 학생 및 교직원이 1만2천여 명으로 이들을 수용 할 수 있는 중소형위주의 주거형부동산은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게 현실이다. 거기에 2016년 예정되어 있는 용인 동백 세브란스병원과 인근 골프장 및 기업체 직장인의 수요까지 가세해 방을 구하려고 해도 방이 없어서 난리인 곳으로 평가되고 있는 곳이다.



강남대학교 정문 앞 대은종합건설(주)이 시공하고 부동산관리전문가 디앤에스그룹이 분양, 임대까지 책임지고 보장하는 복층오피스텔이 임대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 4월 용인에버라인 강남대역이 개통되면서 주변 부동산이 들썩이며 임대수요를 노린 투자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 오피스텔은 강남대역 도보 1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층고 4.4m, 전층 복층 구조와 착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장이 위치한 강남대역 동백지구에는 주변에 실버타운과 강남대를 비롯해 약 2만5000여명 규모의 단국대 죽전 캠퍼스, 명지대, 용인대 등 주변에 4개 대학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8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이 2016년 초에 완공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동백지구 내 삼성물산 주거성능기술연구소, 종근당 효종연구소, 지식산업센터등 IT벤처단지가 입주해 1만명 이상 상주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연구인력 1000명,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복합매매단지 용인오토밸리의 상주인원 또한 7000~10000명으로 약 45000여명의 인구유입과 더불어 용인행정타운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다.



이렇듯 강남대학교를 비롯한 동백지구 임대사업자들은 인구유입에 따른 임대용 방을 못 구해 난리가 날 지경이다. 특히, 기숙사에 못 들어가는 지방학생과 병원 종사자 등 장기 임대자들이 풍부한 20∼30대가 많다 보니 아파트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최근 들어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전무해 주변 오피스텔 품귀현상과 전월세 매물은 사실상 동이 난 상태라 볼 수 있다.



이 와중에 대은종합건설은 주변에는 볼 수 없는 투자가치 높은 복층형 오피스텔을 공급해 임대사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바로 앞 용인 경전철 강남대역이 분당선과 연계되어 강남 및 수도권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또한 탁월한 위치에 있으며, 벽걸이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쿡탑, 전자도어록, 홈비디어폰, 빌트인 수납장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 제공되어 있어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편리한 생활을 제공한다.



실투자금 2000만 원대에 확정 연수익률 12%대(수익률 보장제)로 투자자나 임대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선시공 후분양 형식으로 공사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계약과 동시에 수익을 볼 수 있는 대은종합건설(주)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0층 총203실 규모의 전세대 층고 4.4m 복층으로 설계되어 1인 뿐만 아니라 2~3인도 생활이 가능한 2룸 등 다양한 평수로 구성되어 있다. 031-286-2999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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