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삶는 기계, `굿닥터` 주원 관심에 네트즌도 관심 UP‥ "간단하게 삶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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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는 기계 (사진= KBS)
드라마 `굿닥터`에 등장한 계란 삶는 기계가 화제다.
7일 방송된 KBS 2TV `굿닥터`에서는 첫 데이트에 나서는 시온(주원)과 윤서(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데이트를 하던 중 큐브를 맞추면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를 마주하게 됐고, 시온은 "10초 안에 하겠다"고 나섰다.
시온은 10초 안에 하는 것은 물론 한 번 훑어보더니 눈을 감고 큐브를 풀기 시작했고 경품으로 `계란 삶는 기계`를 받았다.
차윤서는 갖고 싶은 계란 삶는 기계를 경품으로 갖고 왔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서 계란 삶는 기계를 이용해 달걀을 삶아 맛있게 먹었다. 차윤서는 시온에게 "이런 장점이 있네? 장하다 장해"라고 칭찬했다.
방송 직후 간단하게 계란을 삶는 기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졌다.
한편 KBS 2TV `굿닥터`는 8일 20회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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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은 10초 안에 하는 것은 물론 한 번 훑어보더니 눈을 감고 큐브를 풀기 시작했고 경품으로 `계란 삶는 기계`를 받았다.
차윤서는 갖고 싶은 계란 삶는 기계를 경품으로 갖고 왔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와서 계란 삶는 기계를 이용해 달걀을 삶아 맛있게 먹었다. 차윤서는 시온에게 "이런 장점이 있네? 장하다 장해"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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