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등대셀카, 인간 등대 빙의 우월 기럭지 `모델 포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겸 가수 노민우의 등대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닷가에서 등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올 블랙의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차렷 자세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붉은 색의 등대를 배경으로 서있는 노민우는 큰 키와 놀라운 비율로 패션화보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등대셀카 인간 등대 빙의한 듯" "노민우 등대셀카 도대체 몇 등신이야?" "노민우 등대셀카 내 다리길이 눈감아" "노민우 등대셀카 일생이 화보" "노민우 등대셀카 진심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남생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노민우는 현재 지난해 촬영을 마친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쓴 작가의 신작드라마 `사랑유효기간`의 중국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차기작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도 발탁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지혜 반말, `금뚝딱` 루나 역에서 못 벗어난거야? 3살 연상 성유리에게 반말 논란
ㆍ한지혜 자작극 해명, "등산 데이트 사진, 자작극 아니야"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K기자 중환자실 입원, 백윤식 병문안..수면제 과다복용 왜?
ㆍ美 정부 17년 만에 `셧다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민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닷가에서 등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민우는 올 블랙의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차렷 자세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붉은 색의 등대를 배경으로 서있는 노민우는 큰 키와 놀라운 비율로 패션화보의 한장면을 연상케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노민우 등대셀카 인간 등대 빙의한 듯" "노민우 등대셀카 도대체 몇 등신이야?" "노민우 등대셀카 내 다리길이 눈감아" "노민우 등대셀카 일생이 화보" "노민우 등대셀카 진심 대박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남생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노민우는 현재 지난해 촬영을 마친 대만판 `꽃보다 남자`를 쓴 작가의 신작드라마 `사랑유효기간`의 중국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차기작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도 발탁되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노민우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지혜 반말, `금뚝딱` 루나 역에서 못 벗어난거야? 3살 연상 성유리에게 반말 논란
ㆍ한지혜 자작극 해명, "등산 데이트 사진, 자작극 아니야"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K기자 중환자실 입원, 백윤식 병문안..수면제 과다복용 왜?
ㆍ美 정부 17년 만에 `셧다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