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는 다음달 1일 전속 연예인 및 작가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자사주 20만1807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양도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 자사주는 총 5억8000만원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