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환율로 결제
롯데마트는 외국 소비자가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실시간 환율을 적용받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5일 서울역 롯데마트에서 외국인들이 결제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