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배선우, 4R 초반 6개홀 연속버디로 단독 3위!
이날 오전 8시42분 이정화2, 윤채영과 같은 조에 속해 라운드에 나선 배선우는 2∼6홀 연속 버디, 8번 버디를 묶어 6타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선우 한경닷컴 기자 seown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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