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건희 회장, 박근혜 대통령 오찬 참석‥투자 보따리 풀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벼운 폐렴 증세로 2주일간 입원치료를 받았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10대 그룹 총수 오찬 회동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당초 이수빈 회장 또는 강호문 부회장이 대리 참석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이건희 회장의 건강 상태가 호전된 만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이 회장이 직접 참석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이 회장은 건강 문제로 박 대통령과의 오찬에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번 회동의 중요성을 감안해 참석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퇴원해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며, 대통령과의 면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은 특히 주요 그룹 중 올 상반기 투자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만큼, 박 대통령과의 회동 이후 본격적인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해 지난 주 수요 사장단 회의에서 계열사별 투자 실적과 향후 계획을 다시 점검해 이 회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 고위 관계자는 "28일 오찬 회동에서 경제민주화 법안이나 상법개정안 등 민감한 이슈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와 일자리 문제가 주요 이슈로 다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선정 LJ 이혼...`자기야`의 저주 눈길 "벌써 6쌍?"
    ㆍ박지성 복귀골, PSV 팬 반응 "박지성 돌아왔다"
    ㆍ학원가던 시대끝! 이인혜 위력에 학원들 `와르르`
    ㆍ김성민 아내공개, "삼혼 사혼 루머 가장 상처, 재혼일 뿐"
    ㆍ"양적완화 축소, 취약계층·중기 타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