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명품 브랜드 판권 있는 잡화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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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품 브랜드의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의류·잡화 도소매업체 A사가 지분 100%를 매각한다. A사는 해외 명품 브랜드 파트너와 20년 이상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해외 브랜드 운영 전문가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인 럭셔리, 컨템퍼러리,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의 판권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백화점과 아울렛, 온라인 홈쇼핑, 면세점 등 탄탄한 유통채널을 갖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10만여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갖고 있다”며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사는 10만여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갖고 있다”며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