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 이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내일(19일)부터 이동통신 가입비를 40%인하합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의 이동통신가입비는 기존 3만9천600원에서 2만3천760원으로, LG유플러스는 3만원에서 1만8천원으로 각각 내려갑니다.

정부는 내년에 30%를 추가로 인하한 뒤 2015년까지 이동통신 가입비를 완전히 폐지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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