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 도살장에서 동물센터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 (사진=온라인게시판)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곳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센터로 높이 7m에 36개의 가지를 가진 엄청난 크기의 나무 모양을 하고 있다.
나무의 가격은 10만 달러(약 1억 원) 정도로 고양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진에 나와있는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가 있는 동물센터는 과거 도살장으로 전해진 곳이다.
하지만 동물보호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구입해 보호센터로 건물의 용도를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빅죠 150Kg감량, 과거 바지 사이즈 변화 사진도 `화제`
ㆍ송승헌 주유소 포착 "아직 미국에 있나봐" 옷차림 `눈길`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김병만 한글주택, "어린 시절 꿈꾸던 전원생활을 계기로.. 힐링 공간 될 듯"
ㆍ 금리 동결‥“경제 완만한 회복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곳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한 동물보호센터로 높이 7m에 36개의 가지를 가진 엄청난 크기의 나무 모양을 하고 있다.
나무의 가격은 10만 달러(약 1억 원) 정도로 고양이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진에 나와있는 1억짜리 고양이 놀이터가 있는 동물센터는 과거 도살장으로 전해진 곳이다.
하지만 동물보호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구입해 보호센터로 건물의 용도를 바꾼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빅죠 150Kg감량, 과거 바지 사이즈 변화 사진도 `화제`
ㆍ송승헌 주유소 포착 "아직 미국에 있나봐" 옷차림 `눈길`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김병만 한글주택, "어린 시절 꿈꾸던 전원생활을 계기로.. 힐링 공간 될 듯"
ㆍ 금리 동결‥“경제 완만한 회복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