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진출 기대감이 일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6일 오전 9시1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대비 2천400원(3.90%) 오른 6만3천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전날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램시마의 제품판매 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신청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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