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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이 이끈 소재주 강세…추가 상승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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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증권은 6일 소재업종의 주가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위험자산 선호도가 나타나고 관련주의 실적 전망치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경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지수 반등 구간에서 기관이 소재 업종에 대해 '사자'에 나서 관련업종이 16% 올라 시장 평균(8%)를 웃돌았다"며 "기관 수급이 소재주 주가가 좋았던 이유는 될 수 있지만 앞으로 좋기 위한 이유로는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소재주의 반등이 지속되기 위해선 글로벌 투자심리가 반등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달러인덱스가 떨어지고 원자재지수가 상승하는 등의 위험자산 선호도가 부각되는 현상이 마련된다면 소재주의 반등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가 개선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일단 기관이 지금까지 소재 업종의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실적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베팅을 한 만큼, 앞으로는 실적 컨센서스가 개선돼야 한다고 풀이했다.

    그는 "실적 개선에 대한 소수의 의견이 반영돼 컨센서스에 아직 잡혀있지 않다면 적어도 9월까지는 컨센서스가 개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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