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특이식성 (사진= KBS W `글리터`)





빅토리아 특이식성이 공개됐다.





8월 2일 첫방송되는 KBS W `글리터`에서는 MC 빅토리아와 김소은의 이색적 첫만남부터 이들의 비밀스런 아지트까지 대공개된다.





빅토리아는 “음식 중 닭 뇌와 생선 눈알을 좋아한다”고 밝혀 김소은을 당황케 했다. 김소은의 놀란 모습에 빅토리아는 천진난만한 얼굴로 “예쁘고 싱싱한 생선이 잘 익었을 때 그 눈알이 얼마나 맛있는데!”라고 설명하며 특유의 솔직 발랄한 모습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MC는 자신들만의 핫 플레이스를 통해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고 공통점을 하나씩 발견해가면서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촬영을 마칠 때쯤에는 친 자매처럼 사이가 돈독해졌다는 후문.





KBS W `글리터`는 잡지에나 나올 법한 예쁜 장소들을 보여주는데 그치지 않고, 빅토리아와, 김소은 두 MC들의 경험을 통해 선택된 실용적인 정보들과 평소 자주 찾는 이색 장소들을 찾아 다니며 경험하고 소개시켜주는 트렌드 파파라치 프로그램이다.





8월 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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