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삼성카드 셀렉트`의 16번째 공연으로 뮤지컬 엘리자벳을 선정했습니다.

`삼성카드 셀렉트`는 지난 2011년 이후 고객들에게 문화공연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삼성카드로 티켓을 예매하면 1+1 혜택으로 동반자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공연 시작 전후로 폴라로이드 즉석 촬영 이벤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카드 셀렉트 16 Again!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이틀 간 서울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예매는 8월 1일 오후 2시부터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속에서 `참 실용적인 삼성카드`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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