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타임 멤버 대니가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대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코리안 데이에서 아름다운 소녀시대 멤버 3명 티파니 써니 태연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니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와 써니 태연은 각자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니 소녀시대 다정한 모습 질투나"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귀엽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훈훈하네" "대니 소녀시대 인증샷 써니 표정 매력있다" "대니 소녀시대 써니 표정 느낌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 티파니 써니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참석했다. 태연은 애국가를,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써니는 시구자로 나서 화제가 됐다.(사진=대니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근황, 도피후 한가로이 일광욕‥설마?
ㆍ이대호 퇴장 日 반응 "판정불만이 모욕?" 오심 논란 확산
ㆍ서울대생 “97.5%암기법” 알고보니…충격
ㆍ딸기찹쌀떡, 한순간에 무너진 꿈‥끝나지 않은 횡포 `공분`
ㆍ7월 제조업 체감경기 1년만에 최대 낙폭‥업황BSI 7p 하락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