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한 알 더! 입력2013.07.25 17:29 수정2013.07.25 21:4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에세이] 귤과 바다 지금이야 계절에 상관없이 먹을 것이 차고 넘치지만 내가 어릴 적엔 먹고사는 게 일이었다. 특히 귤, 바나나 같은 과일은 일반 가정에서 보기 힘들었다. 그땐 귤나무 몇 그루면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다고 해 귤나무를... 2 'YMCA' 빌리지피플, 10월 첫 내한공연 1970년대 히트곡 ‘YMCA’로 잘 알려진 디스코 그룹 빌리지 피플이 오는 10월 첫 단독 내한 콘서트를 연다.공연기획사 샹그릴라엔터테인먼트는 3일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등지... 3 변동성 극에 달한 美 증시…'트럼프 풋' 나올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지칠 줄 모르고 오르던 미국 증시가 갑작스럽게 변동성이 극에 달하는 ‘워블링 장세’(wobbling market)로 바뀌고 있다. 과거 흐름을 추적해 보면 미국 증시는 크게 두 가지 방향 중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