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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진건설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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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진건설산업의 신용등급 전망이 일산 백석동 와이씨티(Y-City)의 분양실적 부진 여파로 `부정적`으로 떨어졌습니다.



    24일 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요진건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기존 BB+ `안정적`에서 BB+ `부정적`으로 변경됐습니다.



    이는 일산 백석동 Y-City 주상복합 개발사업 현장의 저조한 분양실적과 향후 분양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재무안전성 저하 가능성때문입니다.



    특히 사업구조가 일산 백석동 개발사업에 편중돼 있어 해당사업 이외의 수익 기반이 크지 않은 점이 안정적 자금창출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주요사업인 일산 백석 사업의 총 분양금액은 1조6,524억원으로, 지난 6월 청약을 개시한 이래 평가일 현재 세대수 기준 분양률이 15% 내외, 금액 기준으로는 10% 내외입니다.



    회사 브랜드 인지도와 수도권 지역의 침체된 분양경기를 고려할 때 향후 사업위험 변동가능성이 존재하며,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올해 말까지 금액기준 40% 이상의 분양률이 요구된다는 것이 나이스신용평가 측의 설명입니다.



    평가사 관계자는 "현재 사업구조와 수주잔량 등을 고려할 때 중단기적인 회사의 자금수지는 일산 백석 분양사업의 성과에 따른 자금선투입 부담수준에 크게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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