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人] 67. 고양, 신한류 국제 MICE 도시로 힘찬 첫 발 내딛다

-MICE는 비전이자 희망 `최성 고양시장`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떠오르는 마이스 도시 고양시를 찾아왔습니다. 최성 고양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최근 언론 보도를 보면요 고양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주목 받는 마이스 도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런가요?

최성 고양시장> 좀 솔직히 말씀드리면 과찬의 말씀이고요. 아무래도 더 주목받는 이유는 고양시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 다시 말해서 그 동안에는 좀 어떤 건물 중심 어떤 시설 중심이었다면 이제 민선 5기 들어와서 킨텍스 제2전시관이 오픈함으로써 앗, 이게 뭐지? 웬 고양시? 웬 킨텍스? 이렇게 주목이 되다 보니까 더욱 더 주목 받았다고 보고요.

아직도 저희들이 이 마이스 산업에 갖춰야 될 여러 가지 인프라라든가 또 콘텐츠는 더욱 더 많이 더 복원 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방금 시장님께서 인프라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고양시의 킨텍스가 마이스 인프라인데 작년에 또 제2전시관이 개관을 했어요. 상당히 많이 확충도 되고 되면서 기회도 많이 생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좀 더 보완되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들이 분명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최성 고양시장> 네, 있습니다. 우선은 이제 제2의 킨텍스 전시장이 개관됨으로써 1,2 킨텍스가 코엑스도 할 수 없는 세계적인 공인된 국제컨벤션 행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대한민국에 전시컨벤션 센터라는 걸 아직 많이들 모르고 계시고요.

두 번째로 건물과 그 내부의 공간 자체가 세계 최고라는 것 하고 거기에 오시는 세계 최고의 바이어 분들이나 CEO들이 머무르실 수 있는 특급 호텔 하나가 마련되었지만 또 그 호텔이 고양시 관내에 있을 필요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외국을 가더라도 얼마든지 있는 도시 뭐 서울에 조선호텔, 롯데호텔에서 거기서 오는 데 30분밖에 안 걸린다는 거죠. 이 마인드 자체를 우선 국제적인 컨벤션 센터가 되려면 관내에서 모든 게 되어야 된다는 마인드로부터 자유로워야 된다.

또 고양국제꽃박람회라든가 고양시 전역에서 전개되는 일상적인 신 한류 문화예술의 공연이 있지만 우리가 라스베이거스나 파리나 독일을 갈 때는 그것이 1년 365일 다양한 형태의 어떤 바이어들과 CEO들과 이분들의 욕구가 충족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일상화 되어있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급한 마음이 아니라 그런 부분들을 체계적으로 경기도와 중앙정부와 산하기관과 지금 하나로 해가지고 이를 테면 의료관광 같은 경우 고양시에 맞는 의료관광과 연결하는 것 또 K-POP 공연장 유치를 포함한 新한류 이제 관광도시로 우리 고양시가 자리 매김하게 되면 의료관광 新한류 관광 고양에 가게 되면 킨텍스에 가게 되면 고양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新한류의 모든 진수를 맞볼 수 있다 이런 이제 포커싱을 지금 하고 있고 이제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시장님의 전략을 보니까는 이런 하드웨어에다가 콘텐츠를 얹어서 소프트 파워를 길러서 그것이 그야 말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컨버젼스가 일어나고 그리고 분야가 다른 것들이 의료와 관광에서 컨버젼스가 일어났을 때 고양이 진짜로 마이스 도시로 발돋움 할 것 같다. 구체적인 비전은

최성 고양시장> 제가 추진하는 고양시의 마이스 전략이랄까? 또는 국제적인 어떤 이런 그 문화예술도시 전략은 조금 다른 자치단체회장하고 다른 게요. 제가 이미 20년 동안 전 세계 한·인 네트워크, 경제인 네트워크, 그리고 주요 도시를 방문한데서 온 경험적인 거고요.

제가 시장이 된 다음에 어떤 기초 자치 단체장이다 보니까 유럽을 가고 남미를 가니까 주변에서 왠 기초자치 단체장이 웬 해외냐 그것도 미국인이라면 모르지만 이렇게 되는데 저는 그랬어요. 해외 나가서 고양시에 홍보동영상을 틀어 주면서 두 가지를 이야기 했습니다.

고양시는 호텔이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은 특급호텔이 있지만 근데 여러분 30분 거리에 20여개의 별 다섯 개 특급호텔이 있습니다. 그게 뭐가 문제가 되나요. 아무도 그걸 문제 삼지 않아요. 근데 그 동안에 고양시에 공직자들이나 고양시에 마이스에 고민했던 분은 호텔, 호텔, 호텔, 호텔, 호텔 우리는 호텔이 하나도 없는데 그래서 우리 스스로를 닫아뒀던 거고요.



두 번째로 고양시에는 다섯 개의 종합병원이 있습니다. 세계적인 국립암센터를 포함해서 이런데 여러분들 의료관광을 오십쇼. 했더니 이미 시장님 나는 이미 암센터에서 일산 병원에서 다 지금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얼마만큼 설득력 있게 네트워킹을 하고 맞춤형을 해주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알려줘야지 세계 유명도시에 교통난 없는 도시가 어디가 있고 모든 호텔 여건이 마련이 된 데가 어디가 있습니까? 홈스테이를 해도 되는 거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최근 많은 전문가 분들이 그런 결국 고양 특히 킨텍스 주변은 우리가 이제 장기적인 안목으로 봤을 때 마이스 복합 단지로 가야되지 않냐 시장님도 그런 어떤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하면은 숙박이라든가 쇼핑, 문화·예술 공연, 비즈니스, 놀이시설 이런 것들이 다 집합적으로 나와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원 마운트가 이제 오픈을 했어요. 어찌 보면 출발점을 이제 원 마운트가 끊어 준 것 같은데 이런 복합단지로 가는데 원 마운트 역할이 어떻게 좀 형성 됐을까요?

최성 고양시장> 우선은 원 마운트 자체가 중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아시아의 관광객을 그 유치하는 충분한 질적인 어떤 그 아시아 최고 수준의 가족 리조트이기 때문에 우리가 마이스에 가장 중요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아주 중요한 센터가 될 수도 있고요.

더 중요한 건 이제 인근 한류월드 지역에 힙합 공연장과 또 마이스 복합 단지라고 하는 약 1조원에 달하는 신 한류 문화예술의 메카로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원 마운트는 현존하고 있는 어떤 국제적인 관광객을 끌어 들일 수 있는 당장의 동기 부여라면 이 이제 신 한류 K-POP공연장은 미래의 신 한류 대한민국이 이끌 수 있는 그런 도시기 때문에 그걸 잘 시너지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 보다 세심한 그런 맞춤형 여러 가지 뭐 여행자 코스라던가 또 네트워킹이라든가 뭐 이런 부분들을 지금 이제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제가 보기에는 고양시가 사실 이미 600년 된 도시이고 그리고 세계적인 어떤 컨벤션 시설도 있고 지역주민들이나 공직자들의 의지와 열정, 지지와 관심이 있는데 그런 브랜드 사업에 대한 것들이 좀 약하지 않은가 그 고양이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그 다보스 포럼 같은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그런 노력들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이 드는데 어떤 계획이래든가 뭐 그런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계신지?

최성 고양시장> 고양시의 상황이라는 것이 무에서 유를 만들듯이 킨텍스와 호수공원과 꽃박람회를 연결시키는 국제적인 어떤 컨벤션 센터의 메카가 되기 위한 고양시 입장에서는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그냥 1회용 꽃박람회 행사가 아니라 꽃의 도시 고양이라는 또 화훼 산업이라는 육성으로 하나의 집중 육성하려고 하고요.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新한류 국제 문화예술의 도시 고양, K-POP 공연장을 포함한 한류월드와 K-POP 아레나 그리고 킨텍스 그리고 고양의 꽃보다 아름다움에 어떤 문화 예술의 도시 고양하고 연결시키는 新한류 국제 문화예술의 도시를 연결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또 이제 굳이 또 하나를 추구하자면 고양시가 남북의 평화와 통일로 가는 평화 인권의 도시라는 이런 부분들을 연결 시켜서 앞으로 집중적인 마이스에 어떤 역전추진방향으로 지금 고민하고 또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고양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이 전폭적으로 야 우리는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야 이런 관심과 야 우리가 가는 데는 힘을 합쳐 합해 줘야지 라는 지지가 같이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고양시민들의 어떤 그 마이스 도시에 대한 지지 라든가 관심도는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까?

최성 고양시장> 고양 시민들의 전반적인 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마인드와 어떤 교육 문화적 수준은 갖고 계세요. 킨텍스라는 존재가 일산의 한 지역이 아니라 고양시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컨벤션 센터라는 것이 확인이 됐고 고양국제꽃박람회에 100만명 이상의 인파들이 오셔가지고 기립박수를 치면서 극찬을 했고 그것이 연계 되면서 3,000만 불의 수출 계약을 이륙했고 지역에 뭔가 시민들의 참여가 이루어 졌기 때문에 이 속에서 이제는 이러 이런 것들이 바로 마이스 산업이고 이것이 일자리 창출 1위를 만드는데 결정적인 관건이 됐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고양이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가 되는데 과정에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공직자들의 역량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뭐 그들이 언어든 능력도 뛰어나다지만 어떤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에 대한 어떤 자기 나름대로의 어떤 그 보상이나 혜택도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시장님은 어떤 준비나 대안이 되어 있나요?

최성 고양시장> 마이스 분야라는 것이 공직자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분야이고 최첨단 분야라는 거죠. 그래서 외국어 능력이 있고 마이스에 대한 마인드가 있는 공직자를 적재적 배치도 중요하고 또 민간 차원에서 이 마이스 분야에 전문가를 이렇게 개방형 계약직으로 선발해서 그 분들의 전문성을 발휘하게 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요.

또 지금 이야기 해주신 대로 고양시가 이제 과거에 비해서 현재의 이 양적과 질적으로 마이스 분야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뭐 특별한 과나 팀에 인력을 보강하는 이런 문제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추진 할 예정입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아, 이미 준비단계에 있고 거기서 좀 효율적 행직에 대한 어떤 나름대로 보완들이 있네요. 제가 고양시 자주 오는 데요. 깜짝 놀라는 건 있어요. 사실은 분명히 행정적으로 기초 단체인데 규모는 사실 기초 단체를 이미 훌쩍 뛰어넘고 행정을 하시기에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솔직히 좀 들고요. 거기에 광역과 기초간이 협력체계가 아예 경쟁체계로 가면 서로가 좀 위험한데 그렇다고 협력관계는 좀 어떻게 되나요? 특히 마이스 쪽에서는?

최성 고양시장> 개인적으로 감사할 것은 제가 이 시장에 나오기 전에 17대 국회의원 했을 당시 지금의 김문수 도지사님이 통일외교통상에서 같이 4년 동안 국회의원 활동을 했고요.

또 개인적으로 청와대나 국회의원에 있다 보니까 저부터 시정을 펼칠 때 경기도와 중앙정부와는 항상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고 또 다행이 김문수도지사님을 중심으로 하는 경기도 또 문광부 이런 쪽에서 전부 고양시에 관한 하는 저와 고양시가 가고자 하는 길에 전폭적인 협력을 해주기 때문에 뭐 갈등 적관계로 가거나 그런 걱정은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마이스 쪽에서는 사실은 전문조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이제 컨벤션뷰로 라는 게 있습니다. 경기도에도 지금 사실 있고요. 그리고 이제 기초 단체로는 뭐 창원이나 이런 곳에서 몇 군데 있고 지금 보통 광역시 중심으로 있습니다. 어, 이런 컨벤션 전문 조직이 사실은 굉장히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셨는지 아까 전문 인력 영입과 연계 삼아 같이 고민하는 부분하신 부분은 아닌지요?

최성 고양시장> 컨벤션뷰로 라는 게 제가 이제 시장이 돼서 일을 해보니까요. 어떤 조직이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마인드가 먼저냐 라고 했을 때 대부분 조직이 만들어야 뭐가 되는 걸로 아는데 제가 시정을 펼친 다음에 이미 저희들은 킨텍스 쪽하고 협의를 해서 킨텍스 내에 고양시가 중심이 된 이 사무공간을 확보 해놨고요.

수시로 거기서 모여서 TF가 가동됩니다. 그래서 이미 전문적인 어떤 개방형 전문가를 물색하고 있고요. 킨텍스 내에 경기 컨벤션 뷰로와 같은 고양에 컨벤션 뷰로와 같은 사무국이 존재하고 있고 거기에 실질적으로 TF팀이 가동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스 산업 자체가 워낙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뭐 과나 팀의 신설 그리고 그런 전문 인력에 보강에 대해서는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인데 이게 공직이라는 게 다른 부서도 많은 요구들이 오니까 거기에 대한 우선순위 이런 것들을 좀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시장님 고양시는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좋은 킨텍스라는 어떤 시설이 있습니다. 근데 아까 숙박문제라든가 교통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이 다 부식이 됐는데 아직도 일부에서는 접근성은 좀 그렇지 않냐 이런 얘기들이 사실 아직은 들려요.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우려에 대해서 대안이라든가. 그런 말씀을 좀 전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최성 고양시장> 접근성에 있어서는 이 킨텍스를 활용하는 분들이 가까이에서 숙박하시면서 즐길 수 있는 측면에서는 특급호텔에 또는 비즈니스호텔에 적극적인 유치가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것은 저희 고양시와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고 그 다음 하나는 이제 고양시만큼 접근성이 좋은 데는 없습니다.

인천공항, 김포공항, 제2자유로 그리고 지하철, 경의선, KTX 그 핵심인데 문제는 그런 부분들을 잘 세심하게 연결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이 뭐 원스톱시스템에 대한 세심한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장 대도시인 매머드 도시는 서울이 있어요. 관문인 인천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특히 고양이 거기에 같이 있는데 이런 대형도시와 국제도시의 인접한 것들에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최성 고양시장> 이미 서울은 이제 수도권 밀집 지역으로 과포화 돼 있고 또 이제 전반적인 마이스 추이들이 어떤 그 나라의 그 도시에 스토리텔링에 관광하고 비즈니스도 연결 된다고 보면 고양시가 갖는 어떤 유럽적인 어떤 쾌적한 문화 공간 등 또 新한류를 관심 갖고 있는 분들에게는 거리에서 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어떤 新한류 네트워크들 그리고 킨텍스와 호수공원과 또 꽃박람회와 또 라페스타, 웨스턴 돔과 K-POP, 아레나와 같은 한류월드가 망라되어있기 때문에 최적의 공간이다.

다만 남은 문제는 아까 말했던 접근성의 문제도 아직 충분한 홍보가 안 돼 있고 또 프로그램 자체가 아직은 마이스의 역사가 일천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마련이 되지 않아서 그렇지 전반적인 인프라나 콘텐츠나 또 살고 있는 시민들에 교육문화, 국제적인 마인드로 보면 뭐 왜 단점이 없겠으니까마는 거의 모든 부분이 앞으로 비약적인 그런 발전으로 할 수 있는 잠재적인 저는 강점요인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마이스 광장의 공식질문입니다. 우리 최성 고양시장님께 마이스란 무엇입니까?

최성 고양시장> 마이스란 어, 그 나라와 국가의 비전이고 그리고 어, 세계제폐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희망인 것 같습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우리 마이스 산업을 일으키는 데 큰 열정을 계속 쏟아 부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최성 고양 시장님과 고양시, 그리고 고양시 마이스가 세계로 도약하고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마이스人 방송 내용은 한국경제TV홈페이지(www.wowtv.co.kr) 방송에 들어간 뒤 기업인물-마이스광장에서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김효섭기자 seo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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