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민종 `너목들`에 `신품` 캐릭터로 출연, 뚜껑 열어보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이 센스있는 카메오로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너목들` 14회에는 김민종과 엄기준이 특별 출연했다. 먼저 등장한 출연자는 김민종. 김민종은 극 중 차관우(윤상현)의 법조계 선배이자 로펌 변호사 최윤으로 자신이 다니는 로펌에 차관우가 들어 올 것을 권유하는 역할을 맡았다. 최윤은 지난해 인기를 얻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속 주인공 중 하나로, `너목들`에서도 김민종은 똑같은 역을 소화하며 `신사의 품격`에서 연인이었던 임메아리(윤진이)와 통화를 하는 장면을 선보이는 등 절묘하게 연출했다.



    엄기준은 열혈 국선 변호사 엄기준으로 본명을 그대로 역할에 붙였다. 코피까지 쏟으며 사건에 매진하지만, 변론 준비 중에 생긴 각종 영수증이 비용 처리 대상이 아니라는 말에 국선 변호를 못하겠다고 선언하고 뛰쳐나가는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김민종은 `너목들`을 연출하고 있는 조수민 PD와 지난 2006년 tvN 드라마 `하이에나`를 함께 촬영했으며, 엄기준은 `너목들` 박혜련 작가의 전작인 2011년 `드림하이` 출연을 인연으로 특별 출연했다고 알려졌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 해운대 비키니, 완벽 S라인 섹시 `놀라워~`
    ㆍ`만삭의 몸` 박시연, 법정에 서자.."안쓰러워~"
    ㆍ여민정, 가슴 노출 후 한다는 말이.. `개념無`
    ㆍ야곱의 우물, 거침없이 뛰어드는 아이들 "돌아올 수 있을까?"
    ㆍ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 "印尼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LX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최대 발전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는 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민간 주도의 경제 협력이 양국 관계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정적인 협력 기반 위에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렸다.구 대표는 지난해까지 LX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지역총괄을 맡아 현지 사업 전반을 이끌었다. 현재 ‘한-인도네시아 민간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을 맡고 있다.또한 LX인터내셔널은 이날 포럼에서 PLN 인도네시아 파워(PLN IP)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백풍렬 LX인터내셔널 신성장사업부장(상무)과 줄리타 인다 PLN IP 수석부사장이 참석해 양해각서를 교환했다.PLN IP는 전력 생산과 발전소 운영·유지보수를 담당하는 인도네시아 최대 발전 공기업이다. 최근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확대에 속도를 냈다.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도네시아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공동 연구를 통해 인도네시아 내 유망 신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단계적인 사업화 가능성을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LX인터내셔널은 전략 지역인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광산, 팜 농장, 수력발전소 등

    2. 2

      '3차 오일쇼크' 우려… 원유 경보 '경계' 격상

      중동 분쟁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경계(3단계)’로, 천연가스(LNG)는 ‘주의(2단계)’로 각각 한 단계씩 올린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1970년대 오일쇼크에 준하는 에너지 수급 위기로 전이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오는 8일부터 전국 1만1000여 개 공공기관에서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는 등 고강도 수요관리 대책이 시작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관계기관 자원안보협의회를 열어 원유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는 ‘관심’에서 ‘주의’로 2일 0시부로 높이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원유 경보 상향 이유로 호르무즈를 통과한 유조선이 지난달 20일 입항한 이후, 열흘 넘게 원유 도입이 멈추는 등 국내 도입 차질이 본격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고시에 따르면 원유 경보 3단계는 수송로의 일부 봉쇄와 국내 민간 원유 재고가 직전 일주일 평균 대비 20% 이상 감소하는 등 수급 지표가 악화했을 때 발령된다. 천연가스 경보는 지난 5일 카타르의 공급불가(불가항력) 선언 이후 현물 구매 등을 통해 연말까지 수급이 가능하지만, 국제 가

    3. 3

      '메모리 초호황' 반도체 150% 급증…올해 수출 日 추월하나

      3월 수출이 월간 기준 700억 달러를 뛰어넘어 861억달러를 기록한 건 반도체를 빼고 설명하기 어렵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에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한국의 반도체 수출은 작년 4월 117억달러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12개월 연속 최대치(해당 월 기준)를 경신하고 있다. 반도체 특수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올해 수출이 처음으로 일본을 따라잡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다만 전쟁 장기화는 변수다.◇반도체가 이끈 수출 ‘쏠림’ 우려도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3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4% 늘어난 328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분에 미국 중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등 한국의 4대 수출 지역은 물론 중남미와 인도까지 6개 지역의 수출이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다.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투자가 확대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다. AI데이터센터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DDR4 8Gb 가격은 1년 만에 1.35달러에서 13달러로 863% 치솟았고, DDR5 16Gb와 낸드 128Gb 가격 역시 6배 이상 뛰었다.다만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38.1%까지 치솟으면서 과도한 쏠림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0% 안팎에 머무르던 반도체 수출 비중은 지난해 24.4%로 높아졌고 올해는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2대 수출품목인 자동차가 63억7000억달러(2.2% 증가)로 역대 2위 기록을 세웠지만, 반도체와 함께 양대 수출 품목으로 평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격차가 벌어졌다.세부 지표에서는 중동 전쟁의 영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자동차(중고차), 일반기계, 철강, 석유화학 등 대부분 품목이 영향을 받았다. 특히 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