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7일 SBS와 61억4400만원의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2.72%고, 계약기간은 오는 10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