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셀카 (사진=손담비 트위터)



가수 손담비가 침대 위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상해 마지막 밤.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었다.

큰 눈과 시원하게 드러낸 이마,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 등 빼어난 미모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손담비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저기서 혼자 자는 건가요?" "화장도 안 지우고 대체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하루만 침대위의 베개가 되고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3일 토요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碧海金沙 Y-POP Party (삐하이진샤 와이팝 파티)` 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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